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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효능>


체리(cherry)는 새콤달콤하며 맛있는 과일입니다. 요즘에 마트에서 미니멀한 사이즈로 혼자서 먹기에 괜찮은 양을 팔고 있긴 합니다. 간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체리는 흐르는 물에 씻고,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체리의 꼭지를 때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체리 가격이 좀 비싸죠. 그래서 맛있는 체리를 가끔씩 사서 먹어야겠어요.


먼저 체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에서 자라며, 종류는 수백 종이 있다고 합니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체리는 크게 단맛의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분류가 됩니다. 체리를 구입하실 때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맛있고 좋은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체리를 먹었을 때 식감은 물렁하고 달콤하며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체리는 맛있고 영양분도 풍부하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콤달콤한 체리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체리의 효능>


1) 성인병 예방

2) 고혈압 예방

3) 불면증에 도움

4)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도움

5) 빈혈 예방에 도움

6) 눈 건강에 도움



체리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60kcal 라고 합니다. 체리는 칼로리가 낮으며 당 수치 또한 낮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과 체중조절이나 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체리는 성인병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펙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며, 혈압을 조절하여서 고혈압을 예방을 해 줍니다.

 


체리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수면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며 생체리듬을 조절해 수면을 유도를 해 줍니다. 요즘 사람들이 불면증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체리를 드시면 수면을 일정하게 만들어 주어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 또 체리의 빨간 빛을 만들어주는 색소 프로토시아닌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늘어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리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며, 노화예방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체리에 철분이 포함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 포함되어 있어 항암작용을 도와주고, 비타민A도 포함되어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체리에는 멜라토닌과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7월에서 8월 폭염인 여름에 건강을 챙겨주며, 먹기 좋은 과일 중 하나입니다. 또 체리에는 지방과 나트륨이 없지만 대신에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땀 분비를 많이 할 때에 체내 수분균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름에 드시기에 좋습니다.

<체리의 부작용>


비타민 A 함유량이 높아서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피로감과 두통, 구토, 설사 등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리의 섬유 함유량이 다소 높아서 복부 팽만감, 복부 경련 등 일어날 수 있습니다.

벚나무 열매이므로 벚꽃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체리를 드시면 호흡곤란이나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됩니다.



<체리 보관법 및 맛있게 먹는 방법>


체리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이 우리 몸에 영양분을 섭취에 가장 좋습니다. 체리는 물에 닿으면 물러지는 성질이 있어서 물기를 말끔히 닦아주어서 냉장 보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살짝 얼려서 드시고 싶으시면 냉동실에 어느정도 시간을 두어서 체리를 얼려서 드셔도 좋습니다. 



-이상 체리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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